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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이야기들 일상생활의 무료함

1.
드디어...라긴 좀 그렇지만 2.0 스킨으로 바꿨습니다.
역시 이쪽이 좀 더 깔끔하네요. 위젯 설정하기도 편하고...

2.
요즘 포스팅이 많아진 이유는
다시 백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ㅋ...
이제 대학생 방학에 맞춰서 운전학원이나 알아보려구요.

3.
그나저나, 이글루스는 방명록은 도대체 언제 만들까요?
아니면 만들 생각이 없는건가...

힙플에서 논란이 된 '델리보이 핫트랙' 에 대해서 M에서 U 그리고 SIC

이번 버벌진트 3집, The Good Die Young.
오버클래스의 델리보이가 프로듀싱을 전담하였다는 것이 작은 이슈가 되었었다.

근데 앨범이 나온지 얼마 안 되어서 힙플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델리보이가 자신에 비트 인트로에 항상 집어넣는 관용구(라고 해야 하나? 마땅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다)인
'델리보이 핫트랙!' 하는 외침이 거슬린다는 것이었다.
댓글도 대부분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실 이런 식의 자신을 알리는 관용구는 델리보이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국내에서는 브라운슈가나 용감한형제가 사용하는 방식이고,
해외에서도 Just Blaze가 자신이 리믹스한 비트 도입부에 'Just Blaze!' 하는 외침을 집어넣는다.

그렇다면 왜 델리보이만 까이는가?

곡의 분위기와 안 어울리게 집어넣는다는 이유였다.
실제로 브라운슈가나 용감한형제의 경우는 아예 노래 시작 전에 관용구를 집어넣고 노래를 시작하는 방식이며,
Just Blaze는 곡에 분위기에 따라 관용구를 어울리게 바꾸어 넣는다.
근데 델리보이는 박자에 맞추는 정도에 그친다.
물론 곡에 따라 분위기가 깨지는 것도 어느 정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이것 또한 랍티미스트의 강렬한 비트나, 페니의 시원시원한 스네어같이
델리보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하나의 장치라고 생각한다.
물론 곡에 따라 안 어울리는건 좀 까여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하지말라는 소리는 자제하는게 좋을듯 하다.
아마 델리보이 본인이 알아서 타협점을 찾을 거라고 생각한다.


ps. 이번 3집은 개인적으로 좀 밋밋하다는 느낌이...
뭐 사실 VJ 정규앨범은 옛날부터 내 취향은 아니다. 누명 제외하고...
ps2. 대신 11월에 나올 라임어택 앨범을 기대하는 중.

세종대왕님이 땅을 치실 사진.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2009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적어도 대한민국이라는 단어를 달았으면
그 단어에 부끄러운 짓은 하면 안되는 거 아닐까?

세종대왕님 동상 앞에 버젓이 WATER...
대단하다 정말...

그리고 기사 댓글 중에 이딴게 있는데.
글로벌리제이션? 일단 그건 접어두고...
장촛점렌즈로 찍었든 어쨌든간에
세종대왕상과 일직선 구도가 되는 위치에 
저런 간판이 세워져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 같다.

그리고 뭐가 문제냐? 소아적 시각? 관광한국?

...말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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